!경고!

해당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모든 공격 기법을 악용하는 사항에 대해선 그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특히 학생 분들 어린 마음에 해킹을 해보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는 하지만, 실제로 피해가 발생하면 민사소송으로 당사자 부모님이 그 피해 보상을(최소 수 천만원 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 내용은 개인 자력에 남게되어, 향후 정보보안과 관련된 모든 일을 구하는데 지장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제발 악용을 해서 후회하는 일을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목적

본 필자는 정보보안 학습자이다. 독학으로 이런 저런 자격증 취득을 한 뒤 본격적으로 Penetration test(모의해킹) 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나, 지금 돌이켜 보면 조금 더 쉬운 방법으로 배울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그 방법을 공유하고 다른 정보보안 학습자를 돕고자 해당 블로그를 운영한다.

Hands on 서비스를 이용한 공부

Hands on 서비스란 실습 환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가장 효율적인 학습 방법은 실전이다. 그래서 그 실전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Hands on 이다. 보언에 필요한 개념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한 뒤 실전을 하는 건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을 뿐더러 쓸모없는 지식들도 암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보안과 관련된 기본서들이 틀렸다는 건 아니다. 순서가 잘 못 되었을 뿐이다. TCP, DNS, DHCP, NAT 등 여러 프로토콜과 방법들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와 최소한 어디서 나오는지를 알아야 기본서를 읽을 때 스토리텔링이 가능해 머리 속에 더 잘 들어온다.
따라서 우리는 Hack the box와 Vulnhub에서 제공하는 Vulnerable Virtual machine 을 이용해 직접 실습을 하며, 필요한 개념들은 구글링해서 직접 찾아 순간 순간 배우는 식으로 학습을 하고자 한다. 처음에는 어렵더라도 10개 정도의 Virtual machine들을 풀고 이해하면 그 다음부터는 이해하기 훨씬 쉬울 것이다.

영어

사이버 보안 산업에서는 아니 IT 산업에서는 영어를 자주 사용하며, 특히 사이버 보안은 영어로된 자료들이 대다수이다. 그렇다고 사이버 보안을 배우자고 영어를 먼저 배울 수는 없다. 그러나 나중에 해당 글을 읽는 독자들도 영어를 무조건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사이버 보안에 쓰이는 중요 용어들은 모두 영어로 쓰도록 하겠다.

 

영어를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영어를 해야 한다고 하면 어렵다고만 생각한다. 그런데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다.(쉽다는 건 아니다.) 나의 케이스를 보면 고등학교까지 영어 공부를 전혀 하지도 않았고, 대학도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현재 기준으로 영어를 공부한지 7~8개월(다른 것도 병행해서 한 50% 시간만 투자) 정도가 지났다. 나도 영어 백그라운드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다.(지금의 나도 영어를 아주 잘하는 건 아니라서 뭐라고 하긴 좀 그렇다..)

공부방식은 다음과 같다:

1. 말해보카 앱 이용하여 자주 쓰이는 단어들 학습

2. 영어로 된 미디어(책, 동영상)와 자주 접촉(동영상은 한글 자막 없이, 그리고 책은 모르는 단어만 번역기 이용)

3. Writing(쓰기)의 경우 ChatGpt 를 이용해서 문법적, 적절한 단어 사용 여부 체크

4. 디스코드에 있는 English Study 그룹들을 이용해 실제로 대화

5. 한국에서 meetup 플랫폼을 이용해 외국인과 실제로 대화

6. 가능하면 모든 생각은 영어로 하기

7. IT와 관련된 내용들은 가능하면 모두 영어로 검색 후 리딩

 

이런식으로 배웠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실제로 쓰이는 용어들만 배우고 쓰게 된다. 물론 수능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들은 모른다(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긴 시간은 필요없다. 백지 상태라고 가정하면 3개월까지 정말 힘들지만 그 뒤는 꽤 할만하다.

 

* 나도 영어를 정...말 배우기 싫어서 그냥 번역기 쓰면 되는게 아니냐? 라는 생각으로 회피한 경험들이 있지만 이는 아니다.. 다른 산업군이 아닌 IT에서 만큼은 필수라고 봐야 한다. 잘 생각보면 IT에서 탑 티어도 아닌, 중간 이상인 사람 중에 영어 읽기도 안되는 사람은 1% 미만이다. 탑 티어는 100% 다. IT에서 영어를 못하면 중간도 가기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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